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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찹쌀을 5시간 물에 불려 물기를 빼고 방앗간에 가져가서 소금 간 안 했다고 하면 방앗간 사장님이 소금 간을 해서 가루를 냅니다.
2. 팥을 삶아서 가져가야 하는데 미리 팥 양을 방앗간 사장님 한테 여쭈어보고 양을 정해야 합니다.
팥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방문하여 떡 하는 분량에 알맞게 팥을 준비하셔야 합니다.
불린 팥은 팥의 3배의 물에 소금 조금넣고 강불에 끓이기 시작하면 중불로 물이 다 졸을 때까지 졸여 줍니다.
3. 방앗간에서 떡을 할 경우 맡기시면 됩니다.
4. 집에서 떡을 할 경우에 찜기를 활용해서 하면 되는데요 설탕을 첨가해서 하실 경우 쌀가루에다 혼합해서 단맛을 조절하시고 젖은 보를 깔고 팥고물 고루 뿌리고 그 위에 쌀가루 1인치 정도로 고르게 펴준다. 쌀 위에 팥 반복해준다. 김이 나고 나서 젓가락으로 떡에 구멍을 두세 군데 찔러보아 쌀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다 익은 것입니다.
5. 떡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팥도 삶아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보관하면 떡이 생각날 때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.
6. 한 번만 시도 해 보세요 정말 쉬워요
7. 케익대신 떡 만들기 도전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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